2015년 5월 21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 "우리의 고향은 하늘나라입니다"



이 세상은 슬픔도 아픔도 고통도 참 많습니다.


그런 이 세상에 하나님께서 오셔서(눅19)
우리의 근본
사망도 고통도 슬픔도 아픔도 눈물도 없는
천사세계를 알려주셨습니다(계21).






"우리의 고향은 하늘나라입니다"






많은 학자들이 인생의 본질을 연구하고 연구하지만






모순없는 정확한 본질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수래공수거' 라는 말처럼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돌아가는 인생.
이런 인생에 대해 성경은 영혼의 존재를 통해
인생의 근본을 알려줍니다.






성경은
인생의 죽음을 가리켜
하늘나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전12).






우리가 하늘로 돌아간다는 것은
이 땅에 오기 전에 하늘에서 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욥' 도
이 땅에 오기 전 스스로의 존재에 대해 알 수 없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지구의 창조 전부터 존재하였음을 알려주십니다(욥38).






욥뿐만이 아니라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인생들이
하늘나라에 있었던 천사들이였음을 증거합니다(욥38,잠8)






사도바울은
우리네 인생이 이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
같다고 증거하였습니다(히13).






시간과 공간, 속도의 제약이 없는 하늘나라에서
(단9, 단3, 행12)
범죄하여 이 땅으로 쫓겨난 우리 인생들(눅19, 마9)






하늘 고향을 잊어버린 채
돌아갈 기회를 찾지 못하고(히13)
허무하게 인생을 마감하고 있습니다.






영화로운 하늘 본향에
돌아가야 할 우리들






우리가 살아가고있는 인생 속에서
돌아갈 해답을 찾아야합니다.






2천년 전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셔서
하늘에서 지은 죄를 대속하시고
하늘나라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마26,엡1,고전11)





이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죄사함의 약속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시고
영원한 고향 하늘나라로 인도해 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
"당신의 고향은 하늘나라입니다"






댓글 2개:

  1. 우리의 고향 하늘나라 하루속히 가고 싶습니다.

    답글삭제
  2. 하늘고향처럼 더 좋은 곳은 아마 없겠죠~! ^^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