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성경은 사실이다◇지구편1
하나님의교회에서 증거하는 "성경은 사실이다"
지금처럼 우주과학이 발달하기 전에는
성경의 내용을 신화로 여기기도 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
청동기 시대의 우주관은
사실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인도인들은
신령한 동물들이 세상을 떠받치고 있다고 생각했으며,
수메르인들은
우주가 평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듯 고대인들은
지구가 우주공간에 떠 있다는 것을
감히 상상하지도 못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증거하는 "성경은 사실이다"
그런데 같은 청동기시대인
3500년 전의 기록인 욥기서에는
오늘날의 천문학의 지식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증거하는 "성경은 사실이다"
성경은 마치 인공위성에서
지구를 촬영한 것처럼 묘사하고 있습니다.
욥기서는 약 3500년 전
즉, 청동기시대의 기록임이 밝혀진 책입니다.
청동기 시대의 기록인 욥기서에 놀랍게도
현대 천문학의 지식이 기록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증거하는 "성경은 사실이다"
그렇다면 인류는
'지구가 공간에 떠있다'는 사실은
언제부터 이해하게 되었을까요?
1687년 아이작 뉴튼의
'만유인력'의 법칙을 시작으로
지구가 허공에 떠있음을
비로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증거하는 "성경은 사실이다"
과학이 발달되어 증명이 되기까지
'지구가 공간에 떠있다'는 성경의 말씀을
그 당시의 사람들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여겨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증거하는 "성경은 사실이다"
그러나 과학이 발달하면서
성경의 기록이 사실임이 입증된 것입니다.
성경은 결코
허구나 신화가 아닌 사실이며,
지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인류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쓰신
유일한 경전입니다.
성경은 사실입니다.
답글삭제과학이 발전할수록 더욱 성경이 사실임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더 놀라운건 사람들의 이론은 뒤집어지고 또 뒤집어지지만 성경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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