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3일 금요일

홈플러스 초밥 득템




홈플러스에서 초밥 득템~~

13개에 2940원~!!

지느러미랑 장어, 새우~ 요것만 먹어도

3천원이면 싸다 싶어서 바로 구매~








홈플러스에 간혹 늦게 가면 

저렇게 싸게 팔 때가 있다.



맛은 다~ 좋은데,,,

겨자가 너무 많아서 뒷통수 몇 번 잡았다는 거~

나중엔 안되겠다 싶어서 겨자부분 떼서 먹음ㅋㅋ



치즈초밥도 그런대로 나쁘지 않고 가격대비 만족~

덕분에 저녁 먹었는데 또 야식을ㅋㅋㅋ


2015년 9월 8일 화요일

생명의 진리 새 언약을 세우신 예수님, 그리고 안상홍님



예수님과 안상홍님의 공통점은?


성경의 예언에 따라서 오셨다는 것!
성경의 예언에 따라 오셨다는 것은
바로 그 분이 그리스도라는 증거이다.


예수님을 구약성경이 증거한다면, 안상홍님은 구약과 더불어 신약성경까지 증거한다!
그렇기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구약성경을 통해 자신을 증거(요5:39~)하셨으며,
안상홍님도 신,구약 성경을 통해 자신을 증거하셨다. 







그리고 가장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의 진리, 구원의 진리를 세우셨다는 것이다!
불완전한 인생들이 구약 율법으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기에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피로 '죄사함'의 약속을 '새 언약 유월절'에 담으시고,
그 다음 날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으로 새 언약을 견고히 세워주셨다.



렘 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죄를 기억지 않는 새 언약을 세우신다고 말씀하셨고,
새 언약은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인 유월절을 세우심으로 이루셨다.



눅22:14~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이 잔(포도주)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무엇을 가지고 새 언약이라고 하셨나?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당신의 살과 피라고 하시며 새 언약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이 새 언약을 통해서 죄사함을 약속하셨다.



마26:26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유월절의 포도주)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은 "새 언약을 세우리라" 한 예언을 이루신 동시에,
생명과 죄사함의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이시다.



안상홍님께서도 약 1700여년동안 지구상에서 사라져 지킬 수 없었던
생명의 진리인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해 주신 유일하신 분이시다.
그리고 성경은 오랫동안 지켜지지 않았던 '새 언약'을 세우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다!



사 25: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성경에서 사망을 영원히 멸하는 포도주는 새 언약 유월절의 포도주외에는 없다.
그리고 이 포도주에는 또 하나의 특징이 있다. 바로 오래 저장했던 포도주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오랫동안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게 될 것과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을 하나님께서 다시 가져오신다는 예언이 아니고 무엇인가!



사 25:9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사망을 멸하시는 분)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생명의 진리가 끊쳐있던 이 세상에 다시 생명의 진리를 허락하신 분,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2015년 8월 4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여성도 *머리수건NA

연남동 풍천장어




오랜만에 가족들과 외식~
6시 약간 넘어서 도착했는데 평일임에도 만석
대기하면서 은근 기대됨
'여기 대박 맛집인가봐~' 하고


인수대로 7마리 시키고 
숯불구이로 실내가 뜨거우니 밖에서 대기하고 들어오는 게 낫다는 주문에 따라
밖에서 기둘렸다가 입장
주인아저씨 말씀대로 실내보다 바깥이 더 시원
가게가 완전 오픈으로 에어컨 의미 없음



 



아.. 이것이 정녕 4마리인가?!
그것도 112,000원어치의??


아냐~ 양은 용서할 수 있어~!
맛만 있다면야!
.
.
.

그르나...
맛 마저도 실망..ㅠ
자고로 장어란 부드러움과 고소함이 살아있어야하거늘...
밑반찬도 장어의 부실함을 채워주기엔 너무 역부족....







 맛집 포스터에 낚였다고나 할까...
장어를 먹었지만 먹은 것 같지 않은 듯한 허전함...

허전함을 안고 볼링장으로 고고~~
나와서 냉면으로 채우고 귀가



장소 : 연남동
상호 : 풍천장어
가격 : 1마리당 28,000원
메뉴 : 양념장어 있으나
양념장이 딸려나오니 그냥 장어 먹으라 함
맛 : 가격대비 만족할 수 없는..
  


2015년 7월 31일 금요일

오리증후군(Duck Syndrome)


최근 몇 년 사이 스탠퍼드 등 미국 명문대 재학생들 사이에서 '오리 신드롬(Duck Syndrome)'이 심각한 문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고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보도했다.


'오리 신드롬'은 심한 학업 스트레스 속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막대한 노력을 들이지만, 그런 모습을 남에게 숨기는 명문대생 모습을 오리에 빗댄 신조어다. 친구들과 학업 이야기를 하는 것이나 성적 때문에 초조해하는 것이 '멋지지 못한' 행동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이를 애써 감춘다는 것이다. 오리가 땀 한 방울 흘리지 않으면서 물에 떠있는 것 같지만, 수면 아래에선 다리를 아등바등 젓고 있다는 것에서 따왔다.



또 다른 명문대 미 펜실베이니아대(유펜)에서는 '펜 페이스(Penn Face)'라는 말이 '오리 신드롬'과 비슷한 뜻으로 쓰인다. 감정을 숨긴 채 다른 이들에게 완벽한 얼굴을 보이고 싶어하는 경향을 일컫는다.



전문가들은 오리 신드롬의 이유로 페이스북·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의 발달을 꼽는다. 심리상담사 라이언 토머스 니스는 허핑턴포스트에 "현대인들은 타인이 페이스북 등에 업데이트한 '행복한 순간'만 보고 비정상적일 정도로 높은 삶의 기준을 갖게 되기 쉽다"고 했다. 피나는 노력이나 초조함 같은 '현실'은 페이스북 등에서 겉으로 보이는 행복한 삶의 기준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여기기 때문에 이를 끊임없이 숨기려는 성향이 강해졌다는 것이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오리 증후군
완벽증
완벽에 대한 압박감
잔디깍기 맘
상실감 스트레스


나랑은 상관없는 키워드들이지만
이런 뉴스를 접하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학업, 능력 위주의 사회가 만들어 낸 폐해



2015년 7월 29일 수요일

음메~ 소리에 돌아보니 양이!



여기는 홍대~

늘 지나다니기만 하다가

푸르지오 상가건물에 들릴 일이 생겼어요~





지하1층에서 지상으로 올라가는 출구로 지나가는데

음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처음엔 그냥 지나갔고

다시 지나면서 양의 존재를 알게 되었죠!









양이 두 마리!

이런 상가건물에서 양을 보다닛

놀랍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요^^





한참 덥고 습할 때라

냄새도 약간 나긴 했는데

도심에서 맡아보는 것도 괜찮더라구요^^





다음엔 더 가까이서 찍어보려구요!


2015년 7월 28일 화요일

창세기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말 "우리" -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창세기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말 "우리">



오늘날 성경 학자들 사이에서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는 무엇일까요?



창세기 1 : 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이 부분이 미스터리라고 합니다.






언제까지 성경이 미스터리로만 남아있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더 이상 미스터리가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 그대로 받아들이면 쉽게 풀립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함을 받은 남자와 여자



남자의 존재는 아버지 하나님을,

여자의 존재는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2015년 7월 26일 일요일

성소에 대하여 -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성소(聖所)

: 거룩한 장소(하나님과 만나는 장소)


성막, 회막, 장막 등의 명칭으로도 불린다
(이스라엘 민족들이 가나안까지의 여정으로 인해
성소가 이동성을 갖춰야 했기에 붙여진 이름들).


출애굽기 40:34~38 그 후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 앞으로 발행하였고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발행하지 아니하였으며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하는 길에서 친히 보았더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처음 성소를 만들게 된 것은 모세 시대부터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이집트를 탈출한 두 달 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시내산으로 부르셨다. 모세는 하나님과 함께 40일 동안을 시내산에 머물렀다. 그리고 받은 것이 십계명 두 돌판이다. 십계명은 그저 요약된 생활 윤리를 알려주는, 단순한 돌판이 아니었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근간이며 대대로 기억돼야 할 하나님과의 약속이다. 그러니 십계명 돌판은 소홀하게 다뤄질 수 없었다. 이를 보관할 장소가 필요했다. 해서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성소를 지으라 하셨고 그 제도를 시내산에서 미리 보여주셨다.


출애굽기 25:8~9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을 시켜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대로 장막의 식양과 그 기구의 식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이를 위해 이스라엘 민족들은 정성을 다했다. 이집트를 탈출할 때 가지고 나왔던 물품들 중 금, 은, 포목 등 성막 짓기에 소요되는 모든 재료들을 아낌없이 내놓았다. 성소를 짓는다는 모세의 언질에 이스라엘 민족들은 날마다 자원해서 물건을 가지고 왔다.


출애굽기 36:4~7 성소의 모든 일을 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각기 하는 일을 정지하고 와서 모세에게 고하여 가로되 백성이 너무 많이 가져오므로 여호와의 명하신 일에 쓰기에 남음이 있나이다 모세가 명을 내리매 그들이 진중에 공포하여 가로되 무론 남녀하고 성소에 드릴 예물을 다시 만들지 말라 하매 백성이 가져오기를 정지하니 있는 재료가 모든 일을 하기에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더라 


이 내용으로 보아 이스라엘 민족에게 성소를 짓는다는 것은 단순히 거처할 천막 정도의 의미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첫 십계명을 받았을 때, 하나님과의 약속을 깨버렸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금 하나님의 보호를 갈망하며 반드시 약속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싶었다. 이집트에서 노예로 사는 것이 죽기보다 싫었던 그들에게 하나님의 약속은 막연했지만 믿고 싶었고, 리더였던 모세가 행했던 기적을 통해 더욱 확고해 갔다. 그들에게 성소는 필수불가결이었다.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보여주신 성소의 제도에 따라 이스라엘 민족들은 지원품으로 성소를 만들어 갔다.

성소의 제도는 이러했다. 그들이 지은 성막의 전체 크기는 가로 약 25미터에 세로가 약 50미터다. 직사각형 형태로 된 외곽에는 울타리가 둘러졌다. 세마포로 된 울타리에는 총 60개의 말뚝이 놋으로 세워졌으며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면 성소가 있다. 성소는 동에서 서쪽으로 10미터, 남과 북쪽으로는 5미터다. 성소를 지나면 지성소가 있다. 지성소는 길이와 넒이, 높이가 각 5미터로 정육면체 형태를 갖췄다. 지성소까지 출입문은 모두 3개다. 성막의 입구 즉, 성소의 뜰로 들어가는 10미터 넓이의 출입문, 첫 장막인 성소로 들어가는 출입문, 마지막으로 둘째 장막인 지성소로 들어가는 출입문이다. 출입문들은 모두 동쪽으로 향해 있으며 지성소의 머리는 서쪽을 향하도록 배치되었다.

성소의 제일 겉면은 해달의 가죽으로 덮였다. 그 안에는 수양의 가죽과 염소 털 덮개 그리고 세마포 덮개가 널판으로 만들어진 벽면 위에 걸쳐 있다.


출애굽기 36:19~20 붉은 물 들인 수양의 가죽으로 막의 덮개를 만들고 해달의 가죽으로 그 웃덮개를 만들었더라 그가 또 조각목으로 성막에 세울 널판들을 만들었으니


성막의 문을 열고 성소 뜰로 들어서면 번제단이 보인다. 번제단은 이스라엘 민족들이 자신의 죄를 사함 받기 위해 가지고 오는 각종 짐승들을 태워서 제사를 드리는 곳이다. 번제단을 지나면 제사장들이 성소에 들어가기 전 손과 발을 씻었던 물두멍이 있다. 물두멍에서 손발을 씻지 않으면 제사장은 결코 성소에 들어갈 수가 없었다.

물두멍을 지나면 비로소 성소가 보인다. 성소 안으로 들어서면 오른쪽에 진설병을 올려놓는 떡상이 있고 왼쪽에는 촛대가 있다. 또한 지성소 출입문 앞에는 좋은 향기로 제사를 드리는 분향단이 놓여 있다. 분향단 뒤로 지나면 지성소로 들어가는 출입문이 있다. 성소와 지성소 사이에는 천막(휘막)으로 드리워져 있다. 이는 아무나 함부로 들어갈 수 없도록 출입을 통제하기 위해서다. 지성소는 제사장 중 가장 으뜸인 대제사장만이 1년에 딱 하루 들어갈 수 있다. 그날은 속죄일이다. ‘지극히 거룩한 곳’이라 일컫는 지성소에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십계명을 둔 언약궤가 자리하고 있다.

성소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언약궤는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십계명 돌판만나를 담은 항아리, 싹이 난 아론의 지팡이를 담아둔 부분과 이를 덮고 있는 상판이다. 언약궤를 덮은 금으로 만든 뚜껑을 속죄소라고 부르는데, 그 위에는 천사의 조형물이 얹혀 있다. 속죄소를 덮고 있는 천사 조형물은 에덴동산에서 생명과를 지키던 그룹천사의 의미도 있다. 언약궤의 뚜껑을 속죄소라고 부르는 것은 이곳이 속죄가 이뤄지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또한 속죄소를 다른 말로 시은좌라고도 한다. 시은좌란 ‘은혜를 베푸시는 자리’라는 뜻이다.

모세의 명에 따라 이스라엘 민족들이 시작했던 성막 건축 사업은 이집트를 탈출한 지 9개월이 지나 이듬해 1월 1일에 비로소 완성됐다. 이 성막은 이동식이었다. 이 때문에 하나님의 언약궤는 한 곳에 정착할 수가 없었다. 모세 시대에 만들어졌던 성막은 가나안에 들어간 이후 실로에 세워졌고, 사사시대를 거쳐 왕권시대에 들어섰을 때에도 성소는 이동식으로 존재했다.

이스라엘 왕조의 초대 왕이었던 사울 시대에는 블레셋과의 전투가 잦았다. 이로 인해 지성소 안에 안치돼 있었던 언약궤가 블레셋인에게 빼앗긴 적도 있었다. 언약궤를 두기 위해 성소를 지었으니 언약궤가 없는 성소는 의미가 없었다. 사울에 이어 왕이 된 다윗은 블레셋에게 뺏긴 언약궤를 다시 찾아왔고 이동식 성소를 벗어나 언약궤를 보관할 성전을 건축하고자 했다.


사무엘하 7:2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성전 건축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사무엘하 7:12~13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자식을 네 뒤에 세워 그 나라를 견고케 하리라 저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나라 위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결국 성전은 다윗의 아들 솔로몬 왕 시대에 건축됐다. 다윗은 성전 건축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쳐주었고, 솔로몬은 아버지의 뜻을 따라 하나님을 위한 성전을 건축했다. 솔로몬 왕은 즉위한 지 제4년 2월에 예루살렘 모리아산에 성전 건축을 시작해 제11년 8월에 완성했다(열왕기상 6:1, 38).

7년 6개월간의 성전 건축 사업이 마무리되자 솔로몬은 모든 제사장들을 소집해 언약궤를 안치하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 데 사용된 자재는 금이 약 3천 4백 톤, 은이 약 3만 4천 톤이다. 그리고 셀 수 없이 많은 양의 놋과 철이 들어갔다.


역대상 22:14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금 십만 달란트와 은 일백만 달란트와 놋과 철을 그 중수를 셀 수 없을 만큼 심히 많이 예비하였고 또 재목과 돌을 예비하였으나 너는 더할 것이며 


성전을 건축하는 데 동원된 인력은 역군, 짐꾼, 돌 뜨는 자, 관리 등 모두 18만 3천 3백 명이었다. 솔로몬 성전의 크기는 대략 길이가 30미터, 넓이가 10미터, 높이는 15미터다. 하나님의 언약궤는 솔로몬 시대에 와서야 기나긴 여정을 끝낼 수 있었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 성경상식 



2015년 7월 21일 화요일

영적 유대인이 되기 위한 특별한 조건 '어머니'



이스라엘에서  '어머니'의 존재는 국적 취득 시에도 적용되는 기준이다. 결혼을 했을 때 남자가 정통 유대인이라 할지라도 여자가 이방인이면 국적 취득이 불가능해 시민권을 받을 수 없다. 반면 여자가 유대인이면 남자가 어느 나라 사람이라도 상관없이 결혼 즉시 남편은 이스라엘 국적을 취득해 시민권을 얻을 수가 있다.
  


"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롬 2장 28~29절)"






성경에서 이르는 택함 받은 민족으로서의 유대인은 육신적인 유대인을 지칭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보혈로써 하늘의 혈통을 이어받은 영적 유대인이야말로 진정한 유대인인 것이다. 현재 이스라엘과 미국 등지에서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유대인들은 표면적 유대인(육적 유대인)이지만, 하나님의 혈통으로 진리의 자녀가 된 전 세계의 모든 성도들은 이면적 유대인(영적 유대인)이 되었다.



그러나 분명 주지해야 할 것이 있다. 정통 유대인은 어머니가 유대인일때 비로소 주어지는 자격이라는 점이다. 육적 어머니의 혈통으로 유대인이 되고 자동적으로 시민권을 얻는 육적 유대인처럼 영적 유대인으로서 천국의 시민권을 받아 천국의 유업을 이을 수 있는 자격 또한 하늘 어머니를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사라로 인해 아브라함의 유업을 잇고 가나안을 상속받은 이삭처럼 우리는 어머니로 말미암아 약속의 땅 가나안을 유업으로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사실에 감사해야 할 것이다.
하늘의 혈통을 잇게 해주고 하늘 가나안의 시민권을 상속받게 해줄 절대적인 조건. '어머니'를 부인하는 사람들은 영적 유대인이 될 수 없다.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우리 어머니'는 영적 유대인을 판별하는 결정적인 요소요, 하늘 가나안의 시민권을 상속받게 해주는 절대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각인해야 할 것이다. 또한 천국의 시민권을 얻어 우주의 유업을 이을 수 있는 권리를 갖게 해주신 어머니를 믿고 어디든지 따라가는 자녀가 되어야 할 것이다.









무지개







우연히 바라본 곳


무지개


찌뿌둥한 날씨와 기분을 날려보내준




청아한 하늘 그리고 송이구름







하늘이 너무 예쁘다




2015년 7월 15일 수요일

영적 생명권 -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영적 생명권>


모든 인간은 출생과 동시에 ‘살아갈’ 권리, 즉 생명권을 가진다. 인간의 생명권은 어떤 이유로든, 누구에 의해서든 함부로 침해당해서는 안 될 가장 기본적이고도 핵심적인 권리다. 

미국과 일본, 독일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는 생명권을 헌법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헌법재판소 역시 이를 명백한 헌법상의 권리로 인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생명권의 핵심은 무엇일까? 그것은 누구도 타인의 생명을 함부로 해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모든 인간은 타인으로부터 자신의 생명을 침해받지 않을 권리를 가지며, 그와 동시에 자신도 타인의 생명을 침해하지 않아야 할 의무가 있다. 그 의무를 위반하고 타인의 생명을 빼앗은 자는 ‘살인죄’라는 이름으로 강력한 처벌을 받게 된다. 

우리나라 형법은 ‘사람을 살해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라는 내용으로 살인죄를 규정하고 있으며, 존속살해의 경우에는 더욱 중한 형벌을 내리게 된다. 한 사례로 최근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울산의 한 계모는 살인죄가 적용되어 징역 18년을 선고받았다.



굳이 법적인 형량을 따져보지 않더라도 살인은 인간이 범할 수 있는 모든 죄 가운데서도 가장 큰 죄라 할 수 있다. 그것은 단지 타인의 재산을 훔치거나 폭력을 행사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나큰 죄인 것이다. 

한 사회에서 ‘살인자’로 낙인 찍힌 사람은 자신뿐 아니라 그의 가족들까지도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게 된다. 그러한 이유로 ‘살인’이라는 단어는 그 자체만으로도 무섭고, 끔찍하며, 불쾌한 느낌을 준다.



이 땅의 살인자들은 각각 어떠한 동기에 의해 사람을 죽인다. 개인적인 원한이나 우발적인 상황 때문일 수도 있고, 때로는 아무 이유 없이 사람을 죽이기도 한다. 그 이유와 동기가 무엇이든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그들이 처음부터 살인자였던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영적인 세계에서는 다르다. 성경은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서 ‘처음부터’ 살인한 자가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처음부터 살인이라는 엄청난 죄를 저지른 영적 세계의 살인자는 바로 사단 마귀다. 그들의 살인은 어떠한 후발적인 동기도, 이유도 없다. 그 존재의 시작부터 그들은 이미 살인한 것과 다름없는 무자비하고 흉악한 살인자일 뿐이다.

그들이 사람을 죽이는 방법은 칼이나 총이 아닌 ‘거짓말’이다. 진리가 없는 그들은 진리를 가장한 수많은 거짓말을 만들어내고, 그 거짓말로 사람들의 영혼을 죽인다. 

일요일에 주일예배를 지켜야 한다는 거짓말, 12월 25일이 예수의 탄생일이라는 거짓말, 유월절이 폐지되었다는 거짓말, 교회에서 십자가를 세워야 한다는 거짓말 등, 그럴듯하지만 성경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치명적인 거짓말들로 우리의 영혼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계명>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는 살아 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생명에 대한 권리를 가질 수 있다.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고,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가는 것도 마찬가지다. 이는 그 누구에 의해서도 빼앗길 수 없는 우리의 권리인 것이다. 

그 권리를 지키는 것은 우리 스스로의 몫이다. 처음부터 살인한 자, 사단 마귀의 거짓말에 현혹되지 말고 하나님의 진리를 찾자. 그것이 우리의 영적 생명권을 지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출처 : http://goodnote.co.kr/xe/board_LxAn80/31839

감자껍질을 까는 기능성 고무장갑ㅋㅋ









감자 껍질을 벗기는?

까는??

아니 밀어내는???

고무장갑이에요~ㅋㅋㅋㅋ





처음에 보고 완전 아이디어 상품이다! 하고 놀랬드랬죠~

껍질이 살짝 까져서 좋긴 한데

잘 안쓰는 손가락에 힘을 주고 쓰려니

처음엔 살짝 힘들었어요~



나름 쓸모있는 장갑^^





마지막 아담은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아담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까? 굳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아담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담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사람이다. 아담은 히브리어로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아담을 만드시고 영혼을 그 속에 넣자 비로소 아담은 생명을 가진 존재로 탄생했다.
     

창세기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이렇게 창조된 아담은 그의 갈비뼈로 만들어진 하와와 함께 에덴동산에 거했다. 후에 아담은 930세라는 나이로 죽기까지 가인과 아벨 등 많은 자녀를 낳았다고 구약성경 창세기는 전하고 있다. 그런데 신약성경에서는 이러한 아담을 두고 두 가지로 표현하고 있다.


고린도전서 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창조된 아담은 분명 한 사람인데 성경에서는 첫 사람 아담이 있고 마지막 아담이 있다고 말한다. 이 말씀 가운데 두 아담은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며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다. 첫 사람 아담은 구약성경 창세기에 등장하는 인물로, 하나님께서 흙으로 육체를 만들어 그 속에 영혼을 불어 넣어 생명을 가진 존재로 탄생시킨 아담이다.


그렇다면 마지막 아담은 누구인가. 마지막 아담에 대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힌트는 살려주는 영’이라는 점이다. 이로 보건대 마지막 아담은 죽어가는 인류를 살려주기 위해 오시는 구원자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아담을 이렇게 말했다.

  
로마서 5: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아담을 오실 자에 대한 표상이라고 했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오실 자’는 성경 맨 마지막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요한계시록 22: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오실 자’는 장차 오실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이시다. 그러므로 로마서에서 ‘오실 자’를 표상하는 아담은 바로 재림 예수님을 의미한다. 고린도전서 15장의 마지막 아담 또한 마지막에 등장하시는 재림 예수님이시다. 그렇다면 ‘살려주는 영’으로 오시는 마지막 아담인 재림 예수님은 어떤 방법으로 인류를 살려주실까.
  

요한복음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지막 아담인 재림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생명을 주는 방법이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신다고 하셨다. 과연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신단 말인가.

  
마태복음 26: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을 당신의 살로, 유월절의 포도주를 당신의 피로 허락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살려주는 영’인 마지막 아담이 인류에게 생명을 주는 방법이다.


마지막 아담의 예언 그대로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재림 예수님은 과연 누구일까.
그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은 하나님의교회를 다시 세우신 분이시자 인류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다시 오신 재림 그리스도이시다.








2015년 7월 9일 목요일

남산에서 본 서울 야경



얼마전에 남산에 다녀왔어요~

서울에 살면서 오며가며 자주 봐왔던 남산타워인데

야경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드랬죠~





야경을 보기 위해 남산을 올랐습니다~

아!,두 다리로 걸어오른건 아니구

밤이라서 케이블카를 이용했어요^^





케이블카는 왕복 8500원이에요.











안개인지 매연인지는 몰라도

살짝 뿌얘서 아쉽긴 했지만

야경이 멋있긴 하더라구요~





더 아쉬웠던건;;;

폰 밧데리가 없어서 사진을 많이 못 남겼다는ㅜㅜ





다음엔 밧데리도 빵빵하게 챙겨서

타워 꼭대기에 입장해 보려구요^^